교통약자 위한 ‘열린 관광지’ 확대 정책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현재 전국 150개소 이상으로 ‘무장애 관광지(Barrier-Free 투어)’ 정책을 확대했습니다. 이는 휠체어 사용자,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가 물리적 장벽 없이 제약 없이 이동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관광지’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계단과 턱이 없는 수준을 넘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지도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가이드까지 갖춘 공간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진화했으며, 경사도 8도 이하, 바닥 단차 없음, 휠체어 접근성 공식 확인 등이 최우선 선정 기준입니다.
순천만, 울산 태화강 등 대표 무장애 여행지
한국관광공사 ‘모두를 위한 관광’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주 동궁과 월지, 서울 안산자락길, 제주 사려니숲길 등이 대표 추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경사도 3% 미만 평탄한 관람로와 관광약자용 친환경 관람차를 운행하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은 문턱 없는 평탄한 탐방로와 도심 속 기적이라 불리는 무장애 순환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완벽한 야간 베리어 프리 환경과 전동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 안산자락길은 전국 최초 조성된 순환형 무장애 탐방로를 자랑합니다. 제주 사려니숲길은 바닥 단차 없는 데크로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이 특징입니다.
모두를 위한 관광(무장애 여행지 162개소 상세 안내)문화체육관광부 무장애 관광지 정책 및 지원 현황보건복지부 관광약자 전용 리프트 셔틀버스 지원 정책순천만국가정원 무장애 관람로 및 휠체어 대여 신청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무장애 순환로 탐방 안내경주 동궁과 월지 전동 휠체어 무료 대여 예약서울 안산자락길 순환형 무장애 탐방로 이용 가이드제주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남쪽) 무장애 나눔길 안내전주 한옥마을 2026 무장애 한옥 숙박 체험관 예약관광약자 전용 리프트 셔틀버스 및 무장애 렌터카 지원 신청
편의시설 완비 및 정책적 지원 강화
이들 무장애 여행지는 휠체어 대여 서비스,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완비, 저상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연계 등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지자체별 관광 약자 전용 리프트 셔틀버스 및 무장애 렌터카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무장애 관광지 대상지가 전국 150개소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전주 한옥마을은 골목길 턱 낮추기 사업을 완료하고 무장애 한옥 숙박 체험관을 운영 중입니다.
방문 전 사전 정보 확인 및 이용 팁
여행 전 한국관광공사 ‘모두를 위한 관광’ 사이트에서 무장애 여행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관광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휠체어 접근성을 반드시 문의해야 합니다. 제주 사려니숲길은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남쪽 출입구)’로 진입해야 하며, 경주 동궁과 월지 등은 전동 휠체어를 무료 대여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모든 관광지가 100% 무장애일 수는 없으므로, 방문 전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접근성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휠체어 배터리 상태 점검 및 비상 연락망 구성, 장애인 콜택시나 저상버스 이용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이동 편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